
‘전지적 집착 시점’이 ‘전참시’ 녹화 종료 후에도 현장에 남겨진 전현무의 의문스러운 자태를 조명하며 한층 넓어진 예능 세계관의 포문을 열었다.
21일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은 ‘전지적 참견 시점’의 익숙한 스튜디오에서 시작된다. 녹화를 마친 MC들은 박수를 치며 “고생했어”라는 인사를 나눈 뒤 하나둘 자리를 떠난다. 하지만 모두가 퇴근한 뒤에도 스튜디오를 지키는 사람이 있다. 바로 ‘전지적 참견 시점’의 터줏대감 전현무다.

모두를 보낸 뒤 홀로 남은 전현무가 향한 곳은 익숙한 듯하면서도 확연히 달라진 공간이다. 빨간 의자는 그대로지만 스튜디오 전체가 보라색으로 바뀌며 ‘전지적 집착 시점’만의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 전현무는 마치 원래 자신의 자리였던 것처럼 자연스럽게 의자에 앉아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전지적 집착 시점’으로 이어지는 세계관을 재치 있게 보여준다.
특히 “토요일 밤 전참시가 끝나도, 전현무의 관찰은 끝나지 않는다”는 설정은 ‘전참시’ 스핀오프인 ‘전착시’만의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드러낸다. 스타들의 일상을 관찰해온 전현무가 이번에는 한 가지를 끝까지 파고들어 자신만의 세계를 만든 진짜 ‘괴인’들을 만나게 되는 것. “일요일 밤에도 꿀잼 보장, 전지적 집착 시점을 시작합니다!”라는 오프닝 멘트가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의 스핀오프 ‘전지적 집착 시점’은 오는 11월 8일 일요일 오후 6시 5분 첫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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