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정해인, 2년 만에 팬미팅 투어 개최

허정은 기자
2026-11-05 14: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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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 약 2년 만에 팬미팅 투어 개최 (제공: FNC엔터테인먼트)



배우 정해인이 약 2년 만에 글로벌 팬미팅 투어를 개최하고 전 세계 팬들과 만난다.

정해인은 내년 1월 16일 홍콩을 시작으로 2027 JUNG HAE IN FAN MEETING ‘MEET ME THERE’(2027 정해인 팬미팅 ‘밋 미 데어’)를 개최한다. 

이번 투어는 1월 23일 방콕, 1월 31일 마닐라, 2월 10일 산티아고, 2월 12일 상파울루, 2월 14일 멕시코 시티, 2월 21일 타이베이로 이어지며 서울에서 팬미팅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 2024년 개최한 팬미팅 투어 ‘OUR TIME’(아워 타임) 이후 약 2년 만이다. 정해인은 오랜만에 각국의 팬들과 만나 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전하고 특별한 추억을 쌓을 계획이다. 특히 서울과 아시아 주요 도시는 물론, 지난 투어에서 처음 방문했던 라틴아메리카 지역까지 다시 찾으며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간다.

팬미팅 타이틀 ‘MEET ME THERE’에는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 다른 시간을 보내던 정해인과 해이니즈(팬덤명)가 마침내 한곳에서 만나 같은 시간을 나눈다는 의미가 담겼다. 오랜 기다림 끝에 마주하는 반가움과 설렘을 전하며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정해인은 지난 8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에서 순애보적인 면모를 지닌 장태하 역을 맡아 로맨스 연기를 선보였다.

또한 내년 공개 예정인 티빙 오리지널 ‘러브 바이러스’에서는 능력 있는 변호사이자 강채린(신세경 분)의 오랜 남자친구 하도운 역으로 출연한다. 깊이 있는 감정선과 입체적인 캐릭터 변화를 통해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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