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터홀컴퍼니와 김태호 PD가 설립한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 TEO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영화 사업에 나선다. 극장 배급과 마케팅, 신규 사업 확대를 함께 추진하며 새로운 시너지를 예고했다.
워터홀컴퍼니와 TEO는 워터홀컴퍼니가 확보한 영화 슬레이트를 기반으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각 작품의 극장 배급과 마케팅 캠페인, 신규 사업 채널 확대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워터홀컴퍼니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스즈메의 문단속’, ‘날씨의 아이’, ‘러브레터’, ‘아기공룡 둘리: 얼음별 대모험’ 등 국내외 화제작을 투자·배급하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갖춘 배급사로 성장해왔다.
양사의 협업은 언스크립티드 콘텐츠를 강점으로 하는 TEO와 스크립티드 콘텐츠인 영화를 중심으로 사업을 펼쳐온 워터홀컴퍼니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서로 다른 제작 역량과 노하우를 결합해 영화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는 기존 영화 배급을 넘어 다양한 콘텐츠 비즈니스 모델을 함께 발굴하고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제공=워터홀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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