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셰프 조서형이 전 직원과의 노동 분쟁 사실을 직접 공개하며 강경 대응 의사를 밝혔다.
조서형은 문제가 된 직원이 약 한 달 동안 근무하는 동안 동료들을 상대로 협박과 괴롭힘을 일삼았고, 성희롱성 발언과 늦은 밤 전화 등으로 피해를 줬다고 주장했다. 결국 내부 논의 끝에 해고를 결정했지만, 이후 오히려 부당해고를 주장하며 노동위원회에 구제 신청을 냈다는 것이다.

그는 “10년 넘게 매장을 운영하면서 수많은 직원과 함께했지만 이런 일은 처음”이라며 “조사 과정에서 비슷한 방식의 사례가 있었다는 점도 알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절반 수준에서 합의를 제안받았지만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다”며 “같은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끝까지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노무 관련 소송 경험이 많은 변호사를 추천해 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조서형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장사천재 조사장’으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현재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에 출연 중이며, 지난 5월에는 3세 연상의 요식업 종사자와 결혼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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