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라이온즈 투수 원태인이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
대구시 홍보대사이자 공공배달앱 ‘대구로’ 홍보모델로 활동 중인 원태인은 평소 받은 지역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
기부금은 결식아동들이 ‘대구로’를 통해 음식을 주문할 경우 배달비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원태인은 “평소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대구 시민들께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싶은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했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원태인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추경호 대구시장으로부터 표창패를 받았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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