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개봉 예정인 영화 ’모자 쓴 고양이’가 한국의 ‘모자 쓴 고양이’로 발탁된 조정석을 포함해 각 나라를 대표하는 더빙 캐스트들의 모습이 담긴 특별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작품은 기상천외한 마법으로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드는 ‘모자 쓴 고양이’와 가비, 세바스찬 남매가 펼치는 특별한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각 나라의 ‘모자 쓴 고양이’ 역을 맡은 배우들이 연이어 등장해 자신이 진짜 ‘모자 쓴 고양이’라고 주장하며 모자를 주고받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먼저 미국판 ‘모자 쓴 고양이’ 역을 맡은 빌 헤이더가 등장해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모자 쓴 고양이예요”라고 인사를 건넨다.
영상에는 한국과 미국뿐 아니라 멕시코, 독일, 스페인, 브라질, 이탈리아 등 각국을 대표하는 배우들도 함께 등장해 유쾌한 모자 쟁탈전을 펼치며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배우 조정석의 첫 더빙 도전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모자 쓴 고양이는 오는 11월 국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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