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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전쟁’ 이효리·서장훈 케미 예고

서정민 기자
2026-06-18 08: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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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전쟁'


JTBC 새 예능 ‘연애전쟁’이 첫 방송을 앞두고 MC들의 강렬한 입담과 색다른 케미를 예고했다.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은 이별 위기에 놓인 커플들의 사연을 두고 치열한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오는 23일 첫 방송되는 JTBC ‘연애전쟁’은 연애 고수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이 이별 직전 커플들의 갈등을 분석하고 관계의 향방을 함께 고민하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연애전쟁’ 제작진은 세 MC의 캐스팅 배경에 대해 “이별 위기 커플들의 결판을 내주는 기획을 떠올렸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난 인물이 이효리와 서장훈이었다”며 “두 사람이 합류한 뒤 자연스럽게 김희철이 떠올랐다”고 밝혔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효리는 관계와 감정의 맥락을 깊이 있게 바라보는 통찰력을 지녔고, 서장훈은 문제의 핵심을 현실적으로 짚어내는 인물이다. 여기에 김희철은 공감 능력과 솔직한 화법으로 토론에 새로운 시각을 더한다.

특히 ‘연애전쟁’에서는 같은 사연을 두고 세 MC가 서로 다른 해석을 내놓으며 팽팽한 공방을 벌인다고. 박은영 PD는 “촌철살인의 대명사인 서장훈이 이효리의 엉뚱한 직관 앞에서 한발 물러설 때가 있다”며 “두 사람의 티키타카는 또 하나의 ‘연애전쟁’을 보는 듯한 재미를 줄 것”이라고 전했다.

첫 방송 사연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제작진은 “첫 회 의뢰 커플은 일과 사랑, 미래관 차이, 스킨십 문제 등을 두고 고민을 털어놓으며 MC들의 직언 퍼레이드를 이끌어냈다”고 귀띔했다. 또한 무당 커플이 등장해 직업적 특성이 연애에 미치는 영향도 다뤄질 예정이다.

권해봄 CP는 “‘연애전쟁’은 지금까지 없었던 연애 예능”이라며 “설렘뿐 아니라 갈등과 눈물, 고민까지 진짜 연애의 모습을 담아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2~30대 연인들의 현실적인 이야기에 시청자들도 자신의 경험처럼 몰입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연애전쟁’은 오는 23일 오후 8시 5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JTBC ‘연애전쟁’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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