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룩백'이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연출과 각본, 편집을 맡은 작품으로, 후지모토 타츠키 원작의 첫 실사 영화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 '룩백'이 오는 9월 2일부터 12일까지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리는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이번 작품은 '체인소 맨'의 후지모토 타츠키가 그린 동명 단편 만화를 처음으로 실사화한 영화다.
'룩백'은 글로벌 흥행작 '체인소 맨'의 후지모토 타츠키 원작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2024년 개봉한 동명 애니메이션은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애니메이션 작품상을 받았고, 국내에서도 32만 명 이상의 관객을 모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이번 '룩백'은 원작의 첫 실사 영화로 제작돼 원작 팬들과 영화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을 기념해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주연 배우 데구치 나츠키, 마키타 아쥬, 고이데 다이키 프로듀서의 소감도 함께 공개됐다. 작품은 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첫선을 보인 뒤 오는 10월 국내 개봉할 예정이다.
사진제공=메가박스중앙㈜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