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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옥: 살인마들의 자치구역’ 스틸 공개

서정민 기자
2026-07-29 08: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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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연옥: 살인마들의 자치구역’이 강렬한 캐릭터들의 존재감과 숨 막히는 생존 경쟁을 담은 보도스틸 10종을 공개했다. 통제 불능의 수용소 ‘연옥’을 배경으로 펼쳐질 하드코어 액션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연옥: 살인마들의 자치구역’은 죄수들의 무법지대인 ‘연옥’에서 절대 권력자를 제거해 달라는 제안을 받은 유성(브루스 칸)이 자유와 생존을 위해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이는 하드코어 프리즌 액션이다.

공개된 스틸에는 수갑을 찬 채 결연한 표정을 짓고 있는 유성과 복수를 위해 스스로 ‘연옥’에 들어온 화선(이채영)의 모습이 담겼다. 두 인물은 각기 다른 목적을 품은 채 극한의 생존 게임에 뛰어들며 긴장감을 예고한다.

또한 제3연옥장 조황도(조재윤), 절대 권력자 염왕(김재현), 의문의 승려 남선(박철민), 마을 주민 금녀(예수정), 정부 관리자 신상현(조성하) 등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차례로 모습을 드러내며 작품의 세계관을 더욱 입체적으로 완성한다.

황량한 폐공장을 연상시키는 수용소와 경계 태세를 갖춘 죄수들의 모습도 공개됐다. 법과 질서가 사라진 공간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생존 경쟁이 묵직한 긴장감을 전한다.

연출은 영화 ‘용의자’ 제작사인 그린피쉬스튜디오의 이현명 감독이 맡았다. 주연을 맡은 브루스 칸은 공동감독과 각본, 액션 슈퍼바이저까지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이채영, 김재현, 조성하, 박철민, 조재윤, 예수정 등이 각자의 욕망과 신념을 지닌 인물로 분해 강렬한 연기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연옥: 살인마들의 자치구역’은 오는 9월 9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사진제공=㈜제이씨엔터웍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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