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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큘라: 러브 테일’ 8월 개봉

서정민 기자
2026-08-05 08: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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뤽 베송 감독의 신작 ‘드라큘라: 러브 테일’이 오는 8월 26일 개봉한다. 영화는 400년의 시간을 뛰어넘은 드라큘라의 운명적인 사랑을 그린 다크 판타지 로맨스로, 메인 포스터와 30초 예고편을 공개했다.

‘드라큘라: 러브 테일’은 사랑하는 연인을 되찾기 위해 신을 버리고 영생의 저주를 선택한 드라큘라가 400년 만에 운명과 다시 마주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드라큘라: 러브 테일’은 뤽 베송 감독이 연출을 맡아 기존 드라큘라 서사에 로맨스를 결합한 작품이다. 케일럽 랜드리 존스가 드라큘라를, 조이 블루가 엘리자베타와 미나 1인 2역을 맡아 호흡을 맞췄다.

공개된 ‘400년의 사랑’ 포스터에는 군중 속에서 서로를 바라보는 드라큘라와 미나의 모습이 담겼다. 과거의 사랑과 현재가 교차하는 구성을 통해 운명적인 재회를 강조하며 영화의 분위기를 전한다.

30초 예고편은 드라큘라를 추적하는 세력의 등장과 함께 연인을 잃는 비극, 400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다시 만난 드라큘라와 미나의 모습을 담아냈다. 두 사람이 손을 맞잡는 장면과 거대한 세력에 맞서는 드라큘라의 액션이 이어지며 다크 판타지 로맨스의 서사를 예고한다.

영화는 사랑을 위해 저주를 선택한 한 남자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로맨스와 액션, 고딕 판타지를 결합한 작품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드라큘라: 러브 테일’은 오는 8월 26일 CGV에서 단독 개봉한다.

사진제공=와이드릴리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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