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아온 애니메이션 ‘블루이’가 TV를 넘어 극장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선보인다. 시리즈 최초 장편 영화 ‘블루이 더 무비’가 2027년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콘텐츠를 공개했다.
‘블루이’는 꾸준한 글로벌 인기를 바탕으로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대표 애니메이션이다. 2021년 롤링스톤지 ‘역대 최고의 시트콤 100선’에 선정됐으며 에미상과 BAFTA 수상 경력까지 갖췄다. 2025년에는 미국에서 약 452억 분의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2년 연속 최다 스트리밍 시리즈에 이름을 올렸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붉은 풍선을 향해 손을 뻗은 블루이와 장난기 가득한 블루이·빙고 자매의 모습이 담겼다. 예고편에서는 두 자매가 들판을 뛰놀며 풍선 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져 특유의 따뜻하고 유쾌한 분위기를 전했다.
이번 영화는 원작 시리즈의 창작자인 조 브럼이 각본과 연출을 맡는다. 기존 제작진도 다시 참여하며 칠리 역의 멜라니 자네티, 밴딧 역의 데이비드 맥코맥 역시 목소리 연기를 이어간다.
‘블루이’의 첫 장편 영화 ‘블루이 더 무비’는 더욱 커진 모험과 새로운 이야기로 2027년 국내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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