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스테파니 리가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 합류해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인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허영만 원작 만화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편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분)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 분)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를 벌이는 범죄 영화.
스테파니 리는 로비스트 ‘린다 박’ 역을 맡아 극의 흐름을 뒤흔드는 주요 인물로 활약한다. 인물들 사이의 갈등과 사건이 복잡하게 얽히는 과정에서 긴장감을 높이며 예측하기 어려운 전개를 이끌 예정이다.
2014년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으로 데뷔한 스테파니 리는 ‘용팔이’, ‘검법남녀’, ‘황후의 품격’, ‘스타트업’ 등 다양한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존재감을 쌓아왔다. 이후 ‘안시성’, ‘신의 한 수: 귀수편’, ‘비밀일 수밖에’ 등 영화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장르와 캐릭터를 넘나드는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한편, 스테파니 리가 출연하는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오는 9월 2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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