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병헌이 황동혁 감독과 인연을 이어간다.
‘케이오 클럽’(K.O. CLUB)은 돈으로 젊음을 살 수 있는 근미래를 배경으로 부와 권력을 지닌 소수의 노인과 기회를 갖지 못하는 젊은 세대 간의 갈등을 담았다.
제목 ‘케이오 클럽’은 ‘노인 살해 모임’이라는 의미의 ‘킬링 올드멘 클럽’(Killing Oldmen Club)의 약자다. 황 감독이 ‘남한산성’(2017)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영화 신작으로 직접 각본을 썼다.
이병헌은 ‘남한산성’, 전 세계적으로 흥행한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 이어 다시 한번 황 감독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오징어 게임’ 시즌 1에서 활약한 박해수도 황동혁 감독 신작에 함께하며 ‘신스틸러’ 오정세를 비롯해 조여정, 김소진이 ‘케이오 클럽’에 합류해 호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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