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상호 감독, 김현주, 배현성 주연의 심리 스릴러 영화 ‘실낙원’이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공식 상영 2,300석을 전석 매진시켰다.
CJ ENM 측은 독창적인 설정과 장르적 색깔에 대한 현지의 기대감이 입증되었다고 전했다. 현지 기준 13일(일) 월드 프리미어 현장에는 연상호 감독과 배우 김현주, 배현성이 참석한다. 이튿날인 14일(월)에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의 특별 대담도 예정되어 있다.
지난해 ‘얼굴’에 이어 2년 연속 토론토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이름을 올린 연상호 감독은 올 상반기 ‘군체’로 칸 영화제에 초청된 데 이어 세계 주요 영화제를 석권하고 있다.
해외 관객들의 열띤 호응 속에서 베일을 벗는 영화 ‘실낙원’의 월드 프리미어 상영시간은 현지 기준 13일 일요일이며, 10월 국내 극장에서 정식 개봉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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