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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향’ 이재명 대통령도 관람 독려

서정민 기자
2026-09-05 08: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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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귀향: 언니야 이제 집에가자’를 향한 관람 챌린지가 이어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정치권과 시민사회, 문화예술계 인사 20여 명이 영화 관람을 독려하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기억하는 움직임에 동참했다.

개봉 2주 차를 맞은 ‘귀향: 언니야 이제 집에가자’ 관람 챌린지는 영화 추천을 넘어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들의 명예 회복과 진실 규명에 뜻을 모으자는 취지로 진행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극장 관람을 독려했으며, 역사 강사 최태성도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이야기’라며 시민들의 동참을 요청했다.

정치권에서도 관람 움직임이 이어졌다. 송영길 전 대표와 권칠승 의원은 ‘귀향: 언니야 이제 집에가자’ 국회 상영회를 추진했다. 전현희 의원과 전용기 최고위원을 비롯해 김용민, 임미애, 홍기원, 김용만, 박홍배, 박해철, 김주영 의원 등도 챌린지에 참여했다.

지역 정치권에서도 류경기 중랑구청장, 정병용 하남시의회 의장, 박현주 경남도의원, 장해영 부천시의원, 최만식·오지훈 경기도의원, 전홍표 창원시의원, 오현정 전 서울시의원 등이 뜻을 보탰다.

문화계와 시민사회에서도 전찬일 영화평론가와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 소장 등이 관람 챌린지에 참여했다.

제작진은 ‘한 분 한 분이 내어주신 목소리가 영화의 스크린을 지키는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이름을 올려주신 모든 분들의 용기 있는 행보가 더 많은 관객을 극장으로 이끄는 선한 영향력으로 피어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귀향: 언니야 이제 집에가자’는 조정래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고 강하나, 최리, 손숙 등이 출연한 작품으로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제공=제이오엔터테인먼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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