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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주봉-하윤경-양말복 ‘철들 무렵’, 프리미어 시사회 성료

김연수 기자
2026-09-08 13: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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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주봉-하윤경-양말복 ‘철들 무렵’, 프리미어 시사회 성료 (제공: 인디스토리)


영화 ‘철들 무렵’이 개봉을 앞두고 전국 릴레이 시사회를 성황리에 마치며 올가을 극장가 입소문 흥행에 시동을 걸었다.

배급사 인디스토리는 영화 ‘철들 무렵’(감독 정승오)이 대구, 대전, 광주, 서울, 인천 등 5개 도시에서 진행된 지역 릴레이 프리미어 시사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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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주봉-하윤경-양말복 ‘철들 무렵’, 프리미어 시사회 성료 (제공: 인디스토리)


특히 지난 5일 영화공간 주안에서 열린 인천 시사회에는 정승오 감독을 비롯해 주연 배우 기주봉, 하윤경, 양말복이 총출동해 관객과의 대화(GV)를 가졌다.

정승오 감독은 “전작 ‘이장’ 당시 코로나로 관객들과 충분히 소통하지 못했던 아쉬움을 털고, 이번 작품만큼은 최대한 많은 관객과 마주하고 싶다”고 소회를 밝혔고, 하윤경은 “관객들의 따뜻한 눈빛이 제 원동력”이라며 감사를 전했다.

시사회를 통해 작품을 먼저 접한 실관람객들과 평단의 찬사도 이어지고 있다. “이 작품이야말로 진정한 추석 영화”, “배우들의 연기력이 이게 다큐인지 극영화인지 헷갈릴 정도로 좋았다” 등 배우들의 호연과 촘촘한 연출력에 대한 호평이 쏟아지며 개봉 전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서로에게 삶이 저당 잡힌 가족의 갈등과 애증을 현실적으로 짚어낸 K-가족극 ‘철들 무렵’은 오는 16일 전국 극장에서 관객들과 정식으로 만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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