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요한 주연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긴장감 넘치는 도박판과 복수극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으로 오는 23일 추석 극장가를 찾는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 측은 17일 변요한, 노재원, 미요시 아야카 등 주요 인물들의 모습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홀덤 테이블에 모인 인물들의 모습도 공개됐다. 서로 다른 국적과 목적을 가진 인물들이 카드를 확인하고 상대의 움직임을 살피는 가운데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다.

승부 밖에서 벌어지는 인물들의 감정 변화도 스틸에 담겼다. 질투에 사로잡힌 박태영 역 노재원의 표정부터 경기장에서 환호하는 인물들의 모습까지 극 중 다양한 상황을 엿볼 수 있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최근 시사회를 통해 관객들과 먼저 만나고 있다. 공개된 관객 반응에서는 승부와 복수극, 빠른 전개 등에 대한 평가가 이어졌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성공한 장태영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동명이인의 절친 박태영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승부를 벌이는 범죄 영화다.
변요한과 노재원을 비롯해 미요시 아야카, 조우진, 윤경호, 이하라 츠요시, 홍 다오, 김민호, 임세미, 스테파니 리, 문지훈 등이 출연한다. ‘국가부도의 날’, ‘인생은 아름다워’를 연출한 최국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사진제공=CJ ENM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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