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누적 관객 191만 명을 넘어섰다. 개봉 4주 차에도 주말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하며 200만 관객 돌파를 향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1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이날 오전 7시 기준 누적 관객 191만 1193명을 기록했다.
이번 작품은 변요한과 노재원을 중심으로 미요시 아야카, 조우진, 윤경호, 김민호, 임세미, 문지훈 등이 출연해 새로운 인물 구성을 선보였다. 특히 젊은 배우들의 활약이 20~30대 관객들의 관심을 끄는 요소로 꼽힌다.
관객들의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일부 관객들은 미요시 아야카의 신선한 매력과 노재원의 연기력을 호평했으며, 기존 시리즈와 다른 배우들의 조합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관객 만족도를 나타내는 CGV 골든에그지수 역시 93%를 유지하고 있다. 빠른 전개와 액션, 포커 게임을 중심으로 한 긴장감이 성인 관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는 평가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성공한 장태영(변요한)이 자신의 모든 것을 빼앗은 동명이인의 친구 박태영(노재원)과 글로벌 도박판에서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복수극이다.
한편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제공=CJ ENM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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