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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 11번째 극장판, 내년 1월 개봉

정혜진 기자
2026-10-22 09: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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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 11번째 극장판, 내년 1월 개봉 (제공: 오콘, 스튜디오스윗) 


뽀로로가 11번째 극장판으로 하늘 위 미래도시를 찾아간다.

‘뽀로로 극장판 하늘도시 대모험’은 2027년 1월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를 선보였다.

‘뽀로로’는 2003년 TV 애니메이션 ‘뽀롱뽀롱 뽀로로’로 처음 시청자들을 만난 뒤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으며 ‘뽀통령’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2013년 첫 영화 ‘뽀로로 극장판 슈퍼썰매 대모험’이 93만 관객을 모았고, 이후 총 10편의 극장판으로 누적 관객 500만 명을 넘어섰다.

탄생 24주년이 되는 2027년에는 인공지능과 미래도시를 소재로 모험의 무대를 넓힌다. ‘뽀로로 극장판 하늘도시 대모험’은 새로운 세계관에 풍성한 볼거리와 이야기를 더해 가족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뽀로로 극장판 하늘도시 대모험’은 완벽한 AI 미래도시 엘리시온의 숨겨진 비밀을 밝혀 하늘도시를 구하기 위해 펼치는 뽀로로와 친구들의 올겨울 최대 SF 어드벤처를 그린 작품.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창문 밖으로 신비로운 하늘도시를 바라보고 있는 뽀로로의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공중에 떠 있는 미래도시의 풍경과 뽀로로의 호기심 가득한 눈망울이 영화 속에서 펼쳐질 새로운 모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흥미를 자극하는 AI 미래도시를 배경으로 원조 발명왕 에디와 신규 캐릭터들이 스펙터클한 모험을 떠날 예정이다. 하늘 위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공중 액션과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역대급 스케일을 예고하며 패밀리 관객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올겨울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최고의 패밀리 무비 기대작 ‘뽀로로 극장판 하늘도시 대모험’은 2027년 1월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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