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레이오버 호텔’이 일본 배우 이와마츠 료를 비롯해 정진운, 강길우, 곽민규의 특별출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네 배우는 직접 등장하거나 목소리 연기로 작품에 힘을 보탠다.
오는 25일 개봉하는 ‘레이오버 호텔’은 런던행 비행기에 탑승한 여섯 사람이 예상치 못한 경유로 일본 기타큐슈에 머물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정연주, 박예린, 안소희, 박정연, 박소진, 안동구가 출연한다.
정진운은 윤주(정연주 분)의 남자친구 민수 역으로 목소리 출연한다. 민수는 레이오버 때마다 연락이 두절되는 인물이다. 특히 정진운과 정연주는 드라마 ‘드림하이2’에서 함께한 인연이 있어 이번 재회에 관심이 모인다.
강길우와 곽민규도 각각 기장과 부기장 역으로 목소리 출연한다. 두 배우는 레이오버를 알리는 기내 방송을 통해 영화의 시작을 장식한다.
강길우는 ‘식물카페, 온정’, ‘여섯 개의 밤’에서 최창환 감독과 호흡을 맞췄다. 곽민규 역시 ‘내가 사는 세상’, ‘수학영재 형주’ 등에 출연하며 최 감독과 인연을 이어왔다.
‘레이오버 호텔’은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안시네마 부문에 초청된 작품이다. ‘내가 사는 세상’, ‘수학영재 형주’, ‘여섯 개의 밤’을 연출한 최창환 감독의 신작으로, 일본 기타큐슈에서 전편을 촬영했다.
한편 정연주, 박예린, 안소희, 박정연, 박소진, 안동구가 주연을 맡은 ‘레이오버 호텔’은 오는 11월 25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사진제공=마노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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