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코르티스가 미니 2집 ‘GREENGREEN’으로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초고속 성장세를 입증했다. 코르티스는 국내외 차트에서 모두 존재감을 드러내며 차세대 K-팝 보이그룹으로 주목받고 있다.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미니 2집 ‘GREENGREEN’은 스포티파이에서 19일 기준 누적 스트리밍 1억 회를 넘어섰다. 지난해 발표한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가 같은 기록을 달성하는 데 34일 걸렸던 것과 비교하면 절반 이상 빨라진 속도다.
국내 음원 성적도 강세다. ‘REDRED’는 멜론 일간 차트 1위를 기록했으며 스포티파이 한국 ‘데일리 톱 송’에서는 22일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애플뮤직 ‘오늘의 톱100: 한국’에서도 25일 연속 1위를 유지했다.
특히 ‘코르티스’는 최근 5년 내 데뷔한 보이그룹 가운데 멜론 일간 차트 1위 곡을 보유한 유일한 팀으로 이름을 올렸다. 유튜브 뮤직 한국 주간 인기곡 차트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하며 플랫폼 전반에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성과도 이어졌다. 미국 빌보드 최신 차트에서 ‘GREENGREEN’은 ‘빌보드 200’ 3위로 진입했고, ‘아티스트 100’에서는 5위를 기록했다. ‘REDRED’는 ‘버블링 언더 핫100’ 17위에 오르며 메인 싱글 차트 진입 가능성도 높였다.
코르티스는 퍼포먼스와 글로벌 팬덤 확장 속도를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 중인 신예 보이그룹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북미와 아시아를 중심으로 해외 팬덤 규모가 급격히 확대되며 차세대 글로벌 K-팝 그룹으로 주목받고 있다.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