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피프티피프티가 한층 성장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담은 새 앨범으로 돌아왔다.
이번 앨범은 “조금 엉망인 날도 그 자체로 멋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완성됐다. 피프티피프티 특유의 자유롭고 개성 넘치는 감성을 담아내며 리스너들에게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선사한다.
컴백 타이틀곡인 ‘Like a Bubble(라이크 어 버블)’은 꿈속을 유영하는 느낌의 악기들 위에 대비되는 붐뱁 비트가 감각적인 밸런스를 만들어낸다. ‘엉망진창이어도 있는 내 모습 그대로를 사랑해’라는 메시지를 담은 가사는 기분 좋은 나른함과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지난해 11월 이후 7개월 만의 신보로 컴백한 피프티피프티는 소속사 어트랙트를 통해 컴백 일문일답을 전했다.
Q. 이번 신보를 통해 새로운 모습들이 많은 화제와 기대감을 모았는데 이에 관한 소감은
아테나 : 이전의 앨범보다 더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준비하면서도 기대가 많이 됐어요. 전에는 보컬적인 매력을 많이 보여드렸다면 이번에는 퍼포먼스, 랩까지 더 다양한 매력을 담아내려고 노력했습니다.
Q, 이번 앨범에서 가장 집중한 포인트가 있다면. 눈여겨봐 줬으면 하는 포인트는 무엇인지
문샤넬, 예원 : 저희가 잘하는 모습은 물론이고, 새로운 매력을 보여드리기 위해 정말 많은 고민과 도전을 한 앨범입니다. 수록곡들도 장르와 분위기가 다 달라서 그에 어울리는 톤을 많이 연구하면서 녹음했으니 멤버들 각각의 다양한 음색과 표현력을 집중해서 들어주시면 앨범을 좀 더 제대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Q. 이번 활동에서 가장 기대되는 것이 있다면?
문샤넬 : 정말 열심히 준비한 만큼 저희에게도 의미가 큰 활동이에요. 새로운 스타일과 분위기를 많이 준비한 만큼 트웨니(공식 팬덤명)에게 무대 위에서 직접 보여드릴 생각에 벌써부터 설레고, 팬 분들과 함께 호흡하면서 이번 앨범의 에너지를 나누고 싶어요.
아테나 : 곡의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퍼포먼스가 멋지게 완성된 것 같아서 무대를 빨리 보여드리고 싶어요. 무대를 보시고 “이번 활동 정말 열심히 준비했구나!”라고 느껴주신다면 뿌듯하고 행복할 것 같습니다.
Q. 이번 활동으로 개인적으로 혹은 팀으로 보여주고자 하는 목표가 있다면
문샤넬 : 피프티피프티만의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도전을 많이 했기 때문에, 한층 더 성장한 모습으로 “이런 콘셉트도 잘 소화하는 팀이구나”라는 이야기를 듣는 것이 목표입니다.
Q. 올해의 첫 컴백이다. 남은 한 해 활동 계획은?
예원 : 올해는 피프티피프티만의 다양한 모습들을 더 많이 보여드리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무대뿐만 아니라 여러 활동을 통해 트웨니분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고 기억에 남을 활동들을 준비 중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아테나 : 우선 이번 컴백 활동으로 더 많은 팬 분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어요. 남은 한 해에는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 팬 분들과도 다양한 기회를 통해 자주 만날 예정이라 저희도 많은 기대를 하고 있어요. 더 좋은 음악과 무대, 성장한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Q. 팬들에게 마지막 한마디
키나 : 당연하지 않은 사랑 늘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기다려주신 만큼 좋은 모습으로 그 마음에 보답할게요.
문샤넬 : 트웨니는 저에게 큰 힘이자, 가장 큰 동기부여가 되는 존재입니다. 보내주시는 응원 덕분에 힘을 내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게 된다. 항상 감사드리고 많이 사랑합니다.
예원 : 보내주시는 응원과 사랑 덕분에 힘내서 활동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이번 활동도 함께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고 싶고, 보내주시는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피프티피프티가 되도록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아테나 : 이번 앨범 트웨니를 생각하면서 정말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많이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트웨니에게 늘 자랑스럽고 힘이 되는 아티스트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게요!
한편 피프티피프티는 네 번째 미니앨범 ‘Imperfect-I'mperfect’ 활동을 통해 새로운 음악적 도전과 성장을 보여줄 예정이다. 더욱 다채로워진 매력으로 돌아온 피프티피프티가 이번 컴백 활동에서 어떤 존재감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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