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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 힙합 올인 통했다!

허정은 기자
2026-06-02 10: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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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 힙합 올인 통했다 (제공: YG엔터테인먼트)


트레저가 전곡 힙합으로 채운 신보로 음악적 변화를 선언하며 활동 2막에 돌입했다.

오늘(2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레저는 전날 발매된 미니 4집 ‘NEW WAV’로 발매 첫날 앨범 판매량 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앞서 선주문 100만 장을 돌파한 데 이어 하루 만에 60만 장(한터차트 기준)에 육박하는 판매고를 기록했다.
 
트레저는 이번 앨범에서 데뷔 이후 처음으로 전곡을 힙합 장르로 구성하며 음악적 변화를 시도했다. 타이틀곡 ‘IF I’를 비롯한 수록곡들은 YG 특유의 힙합 감성과 트레저만의 에너지가 결합된 강렬한 분위기로 호평을 얻고 있다.

뮤직비디오 역시 거친 스트릿 무드와 감각적인 영상미를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음원 성적도 상승세다. 타이틀곡 ‘IF I’는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 순위를 끌어올리며 벅스 실시간 차트 1위(오전 7시 기준)에 올랐다. 일본 AWA와 라쿠텐뮤직에서도 정상에 올랐으며, 아이튠즈 송 차트 7개 지역, 앨범 차트 8개 지역 1위를 기록했다.

트레저는 오는 3일 0시 ‘IF I’ 퍼포먼스 비디오를 공개하며 상승세를 이어간다. 앞서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강렬한 퍼포먼스를 예고한 만큼 새로운 무대에도 기대가 모인다.

한편 트레저는 오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TREASURE THE STAGE 2026 NEW WAV : LIVE IN SEOUL’을 개최한다. 이후 일본 오사카, 카나가와, 효고, 아이치, 후쿠이, 후쿠오카, 도쿄를 순회하는 총 8개 도시∙20회차의 팬 콘서트로 글로벌 팬과 교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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