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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재능 기부 ‘더브릿지 10주년 콘서트’ 참여

송미희 기자
2026-06-02 1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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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재능 기부 ‘더브릿지 10주년 콘서트’ 참여 (제공: 뮤직원컴퍼니)


가수 알리가 재능기부 콘서트 무대에 올라 따뜻한 감동을 선사한다.

알리는 오는 4일 저녁 한강 예빛섬에서 열리는 ‘더브릿지 10주년 콘서트(주최 및 주관: 단장 김예분)’에 출연해 관객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연예인자선봉사단 더브릿지의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특별 콘서트로, 음악을 통해 사랑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는 의미 있는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가수와 연예인들이 재능 기부 형식으로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무료 공연으로 진행되며,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YOU ARE NOT ALONE’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는 초여름 밤 한강을 아름다운 선율로 수놓는다. 감성적인 공연과 진심이 담긴 메시지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알리는 지난해 5월 신곡 ‘진달래꽃 피었습니다’를 발표했으며, 지난 1월 데뷔 20주년 기념 전국투어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현재 정동하와 함께 듀엣 콘서트 ‘SONG: THE BATTLE OF LEGENDS’를 개최하며 전국 관객들과 만나고 있으며, 오는 6월 27일 서울 성신여대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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