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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솔로 7주년·워너원 재회 소회

서정민 기자
2026-06-03 08: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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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가수 김재환이 일본 유력 매체 오리콘 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솔로 데뷔 7주년 소감과 워너원 재회, 팬들을 향한 진심을 전했다. 일본 현지에서도 꾸준한 관심을 받으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오리콘 뉴스는 지난 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김재환과 진행한 인터뷰를 공개했다. 김재환은 솔로 데뷔 7주년을 맞아 음악 활동에 대한 생각과 워너원 멤버들에 대한 애정, 팬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김재환은 가장 성장한 부분에 대해 "무대와 음악을 대하는 진심은 변함없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과 무대를 통해 저만의 색깔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7년의 시간을 돌아보니 사람과 음악을 대하는 마음이 더욱 단단해졌고, 많은 분들과 함께하며 감사함을 깊이 배울 수 있었다"고 전했다.

워너원 재회에 대한 소회도 밝혔다. 김재환은 "오랜 시간이 지나도 만나면 편안한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감사하다"며 "각자의 경험이 쌓이면서 서로의 이야기에 더 깊이 공감하게 됐고,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도 더욱 커졌다"고 말했다.

팬들을 향한 애정도 드러냈다. 그는 "팬들은 언제나 큰 버팀목이 되어주는 존재"라며 "변함없는 응원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음악과 무대로 자주 찾아뵙고 싶다"고 전했다.

김재환은 최근 디지털 싱글 ‘지금 데리러 갈게’를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직접 작사와 작곡, 기타 연주에 참여한 이 곡은 사랑과 위로의 메시지를 담아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김재환은 오는 6일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아 메모리얼 페스타’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제공=웨이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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