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이펙스(EPEX)가 컴백 첫 주 활동을 성공적으로 종료했다.
‘소화 : Epilogue’는 이펙스가 2024년부터 이어온 청춘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는 에필로그 앨범이다. 타이틀곡 ‘ECHO’는 힙한 비트와 2000년대 감성의 미니멀한 사운드가 어우러진 곡이다. 멤버 제프·백승·에이든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스스로에 대한 확신의 메시지를 풀어냈다.
각종 음악 방송에서 이펙스는 파워풀한 칼군무로 거친 힙합 에너지를 발산했다. 멤버들은 여유로운 무빙과 흡입력 있는 표정 연기로 짙어진 자신감을 엿보게 했다. 마임하듯 손을 밀고 당기는 포인트 안무 또한 보고 듣는 중독성을 배가했다.
이펙스의 업그레이드된 비주얼과 카리스마도 시선을 모았다. 이들은 스트리트 무드의 스타일링부터 스포티한 후디까지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로 소화하며 글로벌 팬심을 저격했다.
특히 이펙스는 컴백 직후인 11일 네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 ‘ECHO’ 개최 소식을 발표하며 글로벌 팬들의 반응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컴백 활동과 더불어 콘서트로 이어질 이펙스의 열일 행보가 기대를 모은다.
또한 이펙스는 ‘쇼! 음악중심’ 사전녹화 현장을 찾은 팬들과 미니 팬미팅을 가졌으며, 지난 15일 열린 ‘2026 울산 뮤직 페스티벌’의 ‘특집 쇼! 음악중심’ 공개 녹화에도 참여하는 등 다방면으로 제니스(팬덤명)와 소통했다.
왕성한 행보 속 이펙스는 이번 미니 7집 ‘소화 : Epilogue’로 앞선 정규앨범 3부작 ‘소화 1장 : 청춘 시절’, ‘소화 2장 : 청춘 결핍’, ‘소화 3장 : 낭만 청춘’을 비롯한 전작에 이어 또 한 번 초동 음반 판매량 10만 장을 돌파하며 글로벌 인기 화력을 재차 증명했다.
한편, 이펙스는 오는 7월 18일과 19일 서울 광진구 티켓링크 1975 씨어터에서 네 번째 단독 콘서트 ‘ECHO’를 개최하며, 이를 시작으로 8월 21일 도쿄, 9월 12일 타이베이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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