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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오, ‘띠로리’ 중세 변신

서정민 기자
2026-07-01 08: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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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오가 ‘띠로리(DDI RO RI)’ 중세 버전 댄스 영상을 공개했다. 클래식 샘플링 곡의 분위기를 살린 화려한 비주얼과 콘셉트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룹 미야오(MEOVV)가 ‘띠로리(DDI RO RI)’의 중세 버전 댄스 영상을 공개하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더블랙레이블은 지난달 30일 공식 SNS를 통해 미야오의 두 번째 EP ‘BITE NOW’ 타이틀곡 ‘띠로리(DDI RO RI)’의 스페셜 댄스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미야오는 중세 시대를 연상시키는 드레스와 예복을 착용한 채 곡의 콘셉트를 재현했다. 화려한 의상과 고풍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멤버들은 퍼포먼스를 펼쳤고, 안나는 가발과 남성 예복을 착용한 음악가 콘셉트로 등장해 반전 매력을 더했다.

‘띠로리(DDI RO RI)’는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대표곡인 토카타와 푸가 D단조를 샘플링한 곡이다. 익숙한 클래식 선율을 후렴에 녹여 강한 중독성을 완성했으며, 이번 영상은 곡의 클래식한 무드를 한층 극대화했다.

미야오는 콘셉트에 맞춘 스타일링과 퍼포먼스로 음악의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구현하며 팬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했다.

‘띠로리(DDI RO RI)’는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에서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며 멜론 일간차트와 TOP100 차트에 진입했다. 미야오는 수록곡 ‘Hit 'Em’ 활동도 함께 이어가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야오는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무대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제공=더블랙레이블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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