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난 내게 여자야2’에서 연장 데이트를 둘러싼 반전 선택이 펼쳐진다. ‘연 매출 100억 의사’ 이진영이 설렘에서 분노로 돌변한 이유에도 관심이 쏠린다.
KBS2 ‘누난 내게 여자야2’가 예측 불가 연장 데이트로 로맨스 판도를 뒤흔든다.
데이트 상대를 기다리던 누나들의 반응도 엇갈린다. ‘의사 메기 누나’ 이진영은 환한 미소를 짓는 반면, 국제회의 통역사 구지승은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앞서 이진영은 이준한과 ‘러브 QR’을 주고받았지만, 메기남 김정원에게도 호감을 드러낸 바 있어 누구와 데이트를 하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연하남들의 설렘도 커진다. 김정원은 “지금 썸 타는 건가?”라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고, 이준한은 “같이 있던 순간순간이 다 좋았다”며 만족감을 드러낸다.
하지만 분위기는 연장 데이트 선택과 함께 급변한다. 누나들에게는 현재 상대와 데이트를 이어갈지, 다른 연하남을 선택할지 결정하는 메시지가 전달되고, 예상 밖 선택이 이어지자 스튜디오도 술렁인다.
특히 이진영은 “아, 요것 봐라? 짜증 났어요”라며 불쾌한 반응을 보여 궁금증을 더한다. 이를 지켜보던 장우영과 딘딘은 “표정 어떡하냐. 마시던 거 부어라”라며 웃음을 터뜨렸고, 한혜진도 “분위기 어쩌냐”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누난 내게 여자야2’는 7월 1일 오후 9시 50분 KBS2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KBS2 ‘누난 내게 여자야2’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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