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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X형사2’ 안보현 컴백

서정민 기자
2026-07-01 08: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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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X형사2’가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출격을 알렸다. 안보현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재벌 형사 진이수로 돌아와 다시 한번 통쾌한 공조 수사를 펼친다.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가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첫 방송 기대감을 높였다.

오는 8월 7일 첫 방송되는 ‘재벌X형사2’는 재벌 3세 형사 진이수와 베테랑 형사 주혜라가 더욱 교묘해진 범죄자들을 추적하는 공조 수사극이다. 전작의 통쾌한 ‘플렉스 사이다’ 세계관을 확장해 한층 커진 스케일을 예고한다.

‘재벌X형사2’는 시즌1에서 최고 시청률 11%(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인기를 얻었다. 시즌2에는 김재홍 감독과 김바다 작가, 안보현이 다시 의기투합했으며, 정은채가 주혜라 역으로 새롭게 합류한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전세기 안에서 사건 파일을 검토하는 진이수의 모습이 담겼다. 경찰 제복 차림으로 리클라이너 좌석에 앉아 한 손에는 사건 파일, 다른 손에는 위스키잔을 든 모습이 재벌 형사다운 여유를 보여준다. 좌석에 새겨진 시그니처 로고와 맞춤 제작 금수갑도 캐릭터의 개성을 더한다.

외형에도 변화가 생겼다. 시즌1에서 화제를 모았던 헤어스타일 대신 단정한 모습으로 등장한 진이수는 더욱 날카로운 눈빛과 자신감 넘치는 분위기로 성장한 형사의 면모를 드러낸다.

제작진은 ‘재벌X형사2’를 통해 진이수의 업그레이드된 수사 방식과 더욱 강력해진 공조를 선보일 예정이다. 재력과 능력을 모두 갖춘 진이수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쏠린다.

‘재벌X형사’는 재벌 3세 형사가 강력팀 형사로 활약하는 독특한 설정과 빠른 전개로 시즌1부터 호평을 받았다. 시즌2는 기존 세계관을 확장해 더욱 다양한 사건과 액션을 담아낼 예정이다.

‘재벌X형사2’는 8월 7일 오후 9시 50분 SBS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재벌X형사2’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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