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주니어-83z가 첫 팬콘 투어의 출발을 성공적으로 알리며 유닛 활동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서울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팬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마무리됐다.
당초 예정된 2회 공연이 모두 매진되면서 추가 공연까지 진행됐으며, 3회 공연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공연은 비욘드 라이브와 위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돼 전 세계 팬들과 함께했다.
이번 팬콘은 이특과 희철의 오랜 우정을 테마로 꾸며졌다. 가상의 ‘83번 버스’ 세트와 다양한 VCR, 음악방송 콘셉트 영상 등 다채로운 연출을 더해 두 사람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는 것은 물론, 새로운 시작을 담아내며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공연에서 슈퍼주니어-83z는 타이틀곡 ‘너를 위한 약속’을 시작으로 ‘우리의 우정은 사랑보다 강하다’, ‘쏠러브’, ‘온새미로’ 등 첫 미니앨범 수록곡 무대를 선보였다. 이특의 솔로곡 ‘배드 네임’과 희철의 솔로곡 ‘고독남’도 이어지며 다양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엔딩 요정 미션, 숏폼 챌린지, 하츠투하츠 ‘RUDE!’ 록 버전 무대 등 유쾌한 코너는 물론, ‘로꾸거!!!’, ‘미인아’, ‘미스터 심플’, ‘섹시, 프리 앤 싱글’, ‘쏘리 쏘리’ 등 슈퍼주니어 메들리와 ‘나비잠’, ‘진심’, ‘미라클’ 등 앙코르 무대까지 풍성한 구성으로 현장을 달궜다.
이어 “이제 투어가 시작이다. 앞으로도 계속 함께하자. 늘 고맙고 사랑한다”고 팬들과 서로를 향한 진심을 전했다.
한편 슈퍼주니어-83z는 서울을 시작으로 도쿄, 방콕, 홍콩, 쿠알라룸푸르, 마카오, 가오슝, 싱가포르, 타이베이 등 아시아 9개 지역에서 첫 팬콘 투어 ‘1983’을 이어간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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