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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삼각관계

송미희 기자
2026-07-27 08: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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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삼각관계 (제공: TV CHOSUN)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스포츠 아나운서 이유빈이 양상국과 유일한 사이에서 고민에 빠진다.

오늘(27일) 방송되는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스포츠 아나운서 이유빈과 대학로 연극배우이자 '육캔두잇' 멤버인 유일한의 데이트가 공개된다. 두 사람은 꽃밭을 함께 걸으며 시간을 보냈고, 유일한은 "우리는 쌍방인 게 확실하다"며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반면 이유빈은 양상국과의 일대일 데이트에서도 새로운 감정을 마주했다. 양상국은 "사실 1순위가 유빈 씨였다"며 첫인상 투표 당시 이유빈을 선택했다고 밝혔고, 직접 만든 꽃팔찌를 이유빈의 손목에 채워줬다. 이에 이유빈은 "제가 소름 돋는다. 경주로 출발하기 전에 찾아본 '오늘의 운세'에서 제 행운의 아이템이 팔찌라고 했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유빈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뭔가 운명처럼…제가 운명을 믿는다"며 양상국과 유일한 사이에서 흔들리는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외모는 테토, 내면은 에겐' 스타일을 이상형으로 꼽은 이유빈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결혼을 향해 직진 중인 '육캔두잇'의 인연 찾기 현장은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오늘(27일) 오후 10시에 공개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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