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대표 5인조 록밴드 노벨브라이트(Novelbright)가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완성했다.

이번 공연은 노벨브라이트 아시아 투어의 첫 포문을 여는 무대로, 약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됐다. 공연장을 가득 채운 관객들은 뜨거운 환호로 화답했고, 현장 MD 역시 대부분 품절되며 국내 팬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날 노벨브라이트는 ‘Caravan(카라반)’으로 공연의 시작을 알린 뒤 대표곡과 최신 앨범 ‘PYRAMID(피라미드)’ 수록곡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를 선보였다. 특히 ‘Chasing blood(체이싱 블러드)’ 무대에서는 강렬한 밴드 사운드와 폭발적인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으며, ‘seeker(시커)’ 무대에서는 보컬 타케나카 유다이가 흔들림 없는 고음과 압도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공연 말미 노벨브라이트는 “10월 페스티벌 무대로 다시 한국을 찾겠다”라고 약속하며 국내 팬들과의 재회를 예고했다.
한편,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노벨브라이트는 오는 10월 한국에서 열리는 페스티벌을 통해 다시 한번 국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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