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에스플릿(Splayit)이 데뷔 기념 팬 쇼케이스를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날 에스플릿은 수록곡 ‘Celebration(셀레브레이션)’으로 무대의 포문을 열었다. 멤버들은 밝은 표정과 미소로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데뷔를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보냈다.
무대 이후에는 팬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코너가 이어졌다. ‘처음 쓰는 프로필’을 비롯해 앨범 언박싱과 수록곡 감상 등을 진행하며 앨범의 구성과 콘셉트,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스쿨 밴드’, ‘Splay + Play it’, ‘CHAPTER 01’ 등 앨범과 관련된 키워드와 비하인드 사진을 활용한 토크도 마련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에스플릿은 ‘Domino(도미노)’ 무대로 분위기를 전환한 뒤 데뷔 타이틀곡 ‘막차’를 선보이며 쇼케이스를 마무리했다. 청량하면서도 리드미컬한 사운드에 멤버들의 에너지 넘치는 밴드 라이브가 더해지며 데뷔 무대의 매력을 한껏 보여줬다.
에스플릿은 “데뷔를 준비하면서 팬분들 앞에 서서 공연하는 모습을 많이 상상했는데, 실제로 팬분들의 함성과 응원을 들으니 좋은 에너지를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더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 오늘 이 시간이 좋은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데뷔 쇼케이스를 통해 팬들과 뜻깊은 첫 만남을 가진 에스플릿은 타이틀곡 ‘막차’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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