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홍다빈이 미국 대형 음악 페스티벌 ‘헤드 인 더 클라우즈 LA 2026’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랐다. 미발매 신곡까지 처음 공개하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갔다.
홍다빈은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헤드 인 더 클라우즈 LA 2026’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해 수만 명의 관객과 만났다.
과거 디피알 라이브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린 홍다빈은 ‘재스민’, ‘키스 미’를 비롯해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기글스’, 실험적인 음악적 태도를 녹여낸 ‘센시스’ 등 다양한 곡을 선보였다.
특히 ‘헤드 인 더 클라우즈 LA 2026’ 무대에서는 아직 발매되지 않은 신곡 2곡을 처음 공개했다. 디피알 라이브 시절부터 현재 홍다빈이라는 이름으로 구축한 음악 세계와 앞으로 선보일 신곡까지 한 무대에 담았다.
‘헤드 인 더 클라우즈’는 미국 엔터테인먼트 기업 88라이징이 아시아계 아티스트를 글로벌 시장에 소개하기 위해 개최해온 음악 페스티벌이다. 홍다빈은 올해 ‘헤드 인 더 클라우즈 LA 2026’ 헤드라이너로 이름을 올리며 현지 관객과 만났다.
이번 공연을 마친 홍다빈은 오는 22일 ‘워터밤 속초 2026’ 무대에 올라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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