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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예은 ‘노앵설’ 오늘 발매

서정민 기자
2026-08-27 07: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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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안예은이 일곱 번째 납량특집 시리즈 ‘노앵설’로 돌아온다.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 보는 귀신 이야기를 특유의 음악적 색깔로 풀어낸다.

안예은은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노앵설’을 발매한다.

‘노앵설’은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 보며 꾀꼬리처럼 고운 목소리로 불길한 앞날을 예언하는 귀신의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안예은은 구전설화를 전하듯 읊조리는 창법을 통해 오싹하고 기묘한 분위기를 그려낸다.

안예은은 전작에 이어 ‘노앵설’의 작사와 작곡에 직접 참여했다. 지난 2020년 ‘능소화’를 시작으로 ‘창귀’, ‘쥐’, ‘홍련’, ‘가위’, ‘지박’까지 매년 여름 납량특집 시리즈를 선보여온 만큼 이번 신곡에서도 특유의 스토리텔링을 이어간다.

그동안 안예은은 설화와 괴담 등 다양한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내며 자신만의 세계관을 구축했다. 일곱 번째 시리즈인 ‘노앵설’에서는 사람의 비밀과 업보를 소재로 또 다른 이야기를 펼친다.

음원 발매에 앞서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포스터도 신곡의 분위기를 담았다. 오래된 한옥 대들보를 배경으로 “당신의 비밀은 무엇입니까?”, “죄를 지은 자 그 업을 받으라” 등의 문구가 등장해 궁금증을 높였다.

안예은의 일곱 번째 납량특집 시리즈 ‘노앵설’은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알비더블유, DSP미디어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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