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웨이브투어스, 12월 서울 단독 콘서트… 월드투어 대미 장식

이반지 기자
2026-08-31 17:40:02
기사 이미지
웨이브투어스, 12월 서울 단독 콘서트… 월드투어 대미 장식 (사진: 웨이비 제공)


밴드 웨이브투어스가 올해 월드투어의 마지막 무대를 서울에서 장식한다.

오는 12월 19일과 20일 웨이브투어스는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웨이브 투 어스 월드 투어 2026 - 더 피시즈 투어 @서울’을 개최한다. 지난 2월 서울 올림픽홀 공연을 전석 매진시킨 데 이어 한층 규모를 키워 국내 팬들과 만난다.

이번 서울 공연에서는 최근 발매한 두 번째 정규앨범 ‘배드 피시즈’ 수록곡을 라이브로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새 앨범과 함께 진행되는 월드투어의 국내 일정인 만큼 신곡 무대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웨이브투어스는 앞서 올림픽홀에서 진행한 단독 공연 3회 차를 티켓 오픈 1분 만에 매진시키며 3일간 1만 명 이상의 관객을 모았다. 이번에는 화정체육관으로 공연장을 확장해 더 많은 관객을 만난다.

'더 피시즈 투어’는 9월부터 북미 21개 도시와 아시아 8개 도시 등 총 30회 일정으로 진행된다. 미국 뉴욕 라디오 시티 뮤직홀과 로스앤젤레스 그릭 시어터,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 등 대형 공연장 무대에도 오른다.

서울 공연 티켓은 9월 1일 정오부터 NOL과 멜론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앞선 공연에서 강력한 티켓 파워를 보여준 웨이브투어스가 이번에도 매진 행렬을 이어갈지 관심이 모인다.
거운 예매 열기를 이어갈지 이목이 쏠린다.

이반지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