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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스, 11월 2일 컴백…신보 포토 공개

서정민 기자
2026-10-21 08: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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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투어스(TWS)가 11월 2일 컴백을 앞두고 신보의 마지막 오피셜 포토를 공개했다. 자유분방한 스타일링과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새로운 콘셉트를 선보이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지난 20일 공식 SNS를 통해 싱글 2집 ‘투 어스(TO US)’의 ‘비사이드(Beside)’ 버전 오피셜 포토와 콘셉트 필름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려한 색감의 의상을 입은 멤버들이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주변에 배치된 일러스트 그래픽과 만화 같은 연출이 어우러져 유쾌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함께 공개된 콘셉트 필름은 촬영 스태프의 시점에서 전개된다. 멤버들은 촬영 장비가 놓인 스튜디오와 카메라 모니터, 화보 시안 등을 오가며 자유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곁’을 뜻하는 비사이드라는 이름처럼 카메라 안팎의 경계를 넘나드는 연출로 친근한 매력을 강조했다.

투어스는 이번 신보를 통해 총 네 가지 콘셉트를 공개했다. 자연스러운 매력을 담은 ‘클로저(Closer)’, 역동적인 에너지를 표현한 ‘비욘드(Beyond)’, 몽환적인 분위기의 ‘에버글로우(Everglow)’, 자유로운 감성을 앞세운 ‘비사이드’까지 서로 다른 분위기를 선보였다.

여기에 앨범 트레일러와 멤버별 개성을 담은 ‘비잉 마이셀프(Being Myself)’ 콘셉트 영상 6편을 추가하며 신보의 메시지를 다양한 방식으로 전달했다.

컴백 일정도 본격화된다. 오는 23일 트랙리스트를 시작으로 26일 하이라이트 메들리, 28일과 30일에는 오피셜 티저 1·2편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한편 투어스는 오는 24일 가오슝 아레나에서 첫 아시아 투어 ‘24/7:포:유(24/7:FOR:YOU)’의 마지막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투어는 아시아 8개 도시에서 총 15회 진행됐으며, 가오슝 공연은 전석 매진됐다.

투어스의 싱글 2집 ‘투 어스’와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오는 11월 2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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