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 하반기 트로트 인기상 남자 부문 예선 마감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21일 공개된 중간 집계에서는 황영웅·김용빈·환희가 상위권에 오르며 기세를 이어갔다.
황영웅은 전체 표의 절반에 가까운 지지를 얻으며 1위를 유지했다. 2위 김용빈과의 격차는 16.8%포인트로, 두 후보의 합산 득표율이 81.8%에 달해 막판 표심 향방에 관심이 집중된다.
3위 환희(5.5%)의 뒤를 이어 손태진이 3.4%로 4위를 기록했으며, 두 후보 간 격차는 2.1%포인트다. 중상위권에서는 장한별(2.3%), 박지현(2.1%), 손빈아(1.8%)가 촘촘한 격차로 5~7위에 자리했다. 8위부터 10위는 장민호(1.1%), 양지원(0.6%), 임영웅(0.3%) 순이다.
지난 12일 시작된 예선은 오는 23일 오후 3시에 마감된다. 이후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인터미션을 거친 뒤, 10월 26일 낮 12시부터 11월 4일 오후 3시까지 최종 결선 투표가 진행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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