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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상, 오늘 신곡 ‘미묘해’ 발매

서정민 기자
2026-10-23 07: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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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윤현상이 새 싱글 ‘아롱헤롱사태’를 발매한다.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의 설렘과 미묘한 감정을 두 곡에 담았다.

소속사 문화인은 23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윤현상의 새 싱글 ‘아롱헤롱사태’를 공개한다.

이번 싱글에는 타이틀곡 ‘미묘해’와 수록곡 ‘캔디(Candy)’ 등 총 2곡이 담겼다. 사랑을 앞둔 두근거림부터 좋아하는 사람으로 인해 달라지는 일상까지 관계의 변화를 노래한다.

타이틀곡 ‘미묘해’는 상대를 향한 감정이 사랑인지 확신하지 못하는 순간을 그렸다. 사소한 말과 행동에도 흔들리는 마음, 친구와 연인 사이에서 느끼는 설렘을 표현했다.

‘캔디’는 사랑에 빠진 뒤 평범한 일상이 달라지는 과정을 담았다.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할 미래를 상상하며 느끼는 행복을 풋풋한 감성으로 풀어냈다.

윤현상은 두 곡 모두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특유의 감성적인 보컬과 솔직한 가사로 사랑의 시작에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전달한다.

윤현상은 2011년 SBS ‘K팝스타 시즌1’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2014년 첫 미니앨범 ‘피아노포르테’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아이유와 함께한 ‘언제쯤이면’을 비롯해 ‘애티튜드’, ‘러버’, ‘거닐어’, ‘코듀로이 코트’ 등 다양한 곡을 발표하며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해 왔다.

한편 윤현상의 새 싱글 ‘아롱헤롱사태’는 23일 정오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사진제공=문화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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