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스티가 11년여 만에 완전체로 음악 방송에 출연한 가운데, 역주행 곡 ‘연애의 조건’이 다시 한번 상승세를 타고 있다.
무대 영상은 공개 4일 만에 548만 뷰를 돌파했으며, SNS에 올라온 쇼츠 영상들도 수백만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음원 차트에서도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숏폼을 통해 인기를 얻으며 올해 8월 차트에 재진입한 ‘연애의 조건’은 10월 60~70위권까지 올랐다. 이후 완전체 무대가 공개된 지난달 31일 멜론 일간 차트 48위에 오른 데 이어 지난 1일 27위, 2일 19위까지 상승했다.
숏폼에서 시작된 인기가 완전체 재결합과 음악 방송 출연으로 이어지며 역주행에 더욱 불을 지핀 가운데, ‘연애의 조건’의 톱10 진입 가능성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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