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10일) 방송되는 tvN 드라마 ‘프로보노’ 에서는 소주연이 또 하나의 전환점에 선다. 그동안 사건을 정리하고 균형을 잡아온 인물이라면, 이번 방송에서는 보다 적극적으로 흐름을 바라보는 박기쁨의 시선이 전면에 놓일 예정이다.
이야기는 단순히 결과를 향해 속도를 내기보다, 사건이 형성된 배경과 조건을 짚어가는 방향으로 전개될 예정이다. 여러 정황이 자연스럽게 맞물리며, ‘무엇이 벌어졌는가’보다 ‘그 상황이 어떻게 만들어졌는가’에 시선이 머문다.
이 과정에서 사건을 바라보는 관점 역시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한다. 박기쁨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역시 이번 회차의 관전 포인트. 쉽게 단정하지 않고 상황을 바라보는 인물의 태도가 이어지며, 그 선택이 어떤 방향으로 이어질지에 대한 궁금증을 남긴다.
이번 방송은 종영이 얼마 남지 않은 ‘프로보노’의 흐름 속에서, 박기쁨이라는 인물이 서 있는 위치와 시선을 다시 한 번 짚어보는 회차가 될 전망이다. 소주연을 통해 완성될 박기쁨의 이야기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 관심을 모은다.
한편, 소주연이 활약하는 tvN 드라마 ‘프로보노’는 이번 주 종영을 앞두고 있으며, 오늘(10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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