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방송되는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 12화에서는 일촉즉발의 대치 상황이 펼쳐진다. 홍은조(남지현 분)의 몸에 들어간 도월대군 이열(문상민 분)이 왕 이규(하석진 분)와 독대하는 장면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앞서 이열은 홍은조를 통해 백성들의 참담한 현실을 목격하며 괴로워했다. 형과의 약속 때문에 정치와 거리를 두려 했으나, 폭정이 극에 달하자 혼란을 겪던 상황이다. 이런 와중에 이규가 홍민직의 딸인 홍은조를 호출하며 위기감이 고조된다.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지난 11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 7.5%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탔다. 영혼이 바뀐 운명 속에서 형제가 어떤 결말을 맞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방송시간은 오늘(8일) 밤 9시 20분이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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