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손나은이 ‘호텔 도깨비’의 마스코트 ‘나니’로 분해, 눈부신 성장 서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호텔 도깨비’는 ‘딱 1주일만 열었다가 사라지는 호텔’이라는 콘셉트 아래, 손나은을 비롯해 고두심, 권율, 김동준, 이대휘, 전성곤이 제주도에 한옥 호텔을 오픈해 펼치는 좌충우돌 도전기를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다.
제주도에서 감귤 농장을 운영하는 것이 꿈이었다고 밝힌 손나은은 방송 내내 ‘감귤 러버’다운 모습으로 러블리한 매력을 전했다. 특히, 손나은은 외국인 손님들에게 한국의 겨울 간식을 소개하기 위해 사전에 붕어빵 기계를 직접 공수해 오는 등 남다른 준비성으로 눈길을 끌었다. 세심한 배려가 묻어나는 손나은의 아이디어에 고두심을 비롯한 출연진 역시 감탄했다.
‘호텔 도깨비’에서 웰컴 푸드를 담당하게 된 손나은은 손님들에게 감귤주스와 붕어빵을 대접하기 위해 첫날부터 맹연습에 나섰다. 걱정과 달리 첫 도전 만에 먹음직한 붕어빵이 탄생했고, 출연진들로부터 "완벽했다"라는 칭찬을 받으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튿날 본격 영업이 시작되기 전, 손나은은 셰프 김동준을 따라 출연진들의 아침 식사 준비를 도우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손나은은 전날의 연습 경험을 교훈 삼아 붕어빵을 만들기 위한 팥을 미리 소분해 놓는 데 이어 정갈한 플레이팅까지 더해 ‘웰컴 푸드 담당’으로서의 존재감을 빛냈다. 손나은이 정성껏 준비한 감귤주스를 맛본 고두심은 “기가 막히네”라고 칭찬했다.
이렇듯 손나은은 쉴 새 없이 몰아치는 호텔 업무 속 팀원들과 함께 돌발 상황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며 눈부신 성장 서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손님들을 대하는 진심 어린 태도, 그리고 사람을 편안하게 만드는 미소로 국경을 뛰어넘은 교감을 완성한 바, 손나은이 ‘호텔 도깨비’에서 펼칠 향후 활약에도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손나은이 출연하는 MBC에브리원 ‘호텔 도깨비’는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