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구해줘! 홈즈, 7주년 '지니어스 임장'

서정민 기자
2026-04-29 08:44:04
기사 이미지
'구해줘홈즈' (사진=MBC)



30일(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 정다히, 남유정, 허자윤, 김성년)에서는 방영 7주년을 맞아 집에 대한 사전 정보 없이 단서만으로 집값을 맞히는 '지니어스 임장'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는 자타공인 '추리 지니어스' 장동민, '동두천재' 양세형, 그리고 '임장 에이스 인턴' 스테이씨 윤이 함께한다. 세 사람은 어떠한 사전 정보도 받지 못한 채 오직 눈에 보이는 단서와 감각만으로 집값을 추리하는 블라인드 임장에 도전한다. 7주년 기념 회식비를 두고 펼쳐지는 대결인 만큼 한층 치열한 추리가 예고되며, 장동민과 양세형이 그동안 쌓아온 임장 경험과 이른바 '짬바'에서 나오는 촉으로 회식비를 사수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두 번째 집으로 이동한 세 사람은 눈을 가린 채 이동하며 예상치 못한 경사에 당황하면서도 촉을 세우며 목적지에 도착한다. 내부 구조가 일반 아파트와 달라 빌라 추측이 제기되는 가운데, 양세형이 창문으로 외관을 확인하며 "되게 오래된 아파트"라고 확신에 찬 반응을 보이며 분위기를 이끈다. 집주인이 '서울에서 가장 저렴한 아파트'를 찾다가 이곳을 매매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며 출연자들은 신중하게 추리를 이어간다.

제작진이 옥상 힌트를 제공하자 양세형은 올라서자마자 "구해줘 홈즈 7년 했다고 이 정도는 안다!"며 자신감을 드러내고 힌트 음식으로 위치까지 확신하는 '동두천재'의 면모를 발휘하지만, 정작 평수에 평당가를 힘겹게 곱하는 모습이 공개되며 예상치 못한 웃음을 안긴다.

장동민·양세형·스테이씨 윤의 블라인드 임장 추리 대결, 서울 최저가 아파트를 찾다 매매한 집의 정체, 그리고 JTBC 드라마 '모자무싸' 주인공의 집으로 밝혀진 반전까지 7주년 특집 '지니어스 임장' 편의 MBC '구해줘! 홈즈'는 오는 30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