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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강동구 부동산 옆 횟집 조명

김민주 기자
2026-04-30 17: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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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오늘엔) MBC

'오늘N' (오늘엔)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생활의 지혜와 함께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한다. 또한, 다양한 맛집과 시대의 트렌드와 각종 핫한 이슈까지 포괄하여 시청자들의 거실을 찾아가는 양질의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ㆍ오늘의 이야기는?

1. 진달래 필 무렵 모녀가 차리는 밥상
2. 수심 380m에서 끌어올린 고소한 맛
3. 견공계의 유단자! 천재 태권견 까미
4. 부동산 옆 횟집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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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퇴근후N 진달래비빔밥, 화전, 갈치조림, 쪽파오징어강회, 간자미무침, 매운탕, 수제비(오늘엔) MBC

[한상 잘 차렸습니다] 진달래 필 무렵 모녀가 차리는 밥상
경기도 의왕에서 3대째 이어온 손맛으로 진달래 비빔밥과 화전, 갈치조림, 쪽파오징어강회, 두릅튀김까지 차려낸 봄 밥상을 선보였다. 직접 농사지은 재료와 세월이 담긴 레시피로 완성한 한 상이 정겨운 집밥의 깊이를 전했다.

[지금이 제철이다] 수심 380m에서 끌어올린 고소한 맛
강릉 주문진항에서 잡아 올린 기름가자미를 중심으로 무침, 조림, 식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즐기는 제철 별미를 소개했다.
거친 바다 위에서 이어진 조업과 함께 지금 아니면 맛보기 어려운 풍미가 전해졌다.

[YOU, 별난 이야기] 견공계의 유단자! 천재 태권견 까미
부산에서 만난 태권견 까미는 백덤블링과 발차기를 선보이며 태권도 시범단 앞에서도 실력을 입증했다.
주인과 함께 쌓아온 시간 속에서 탄생한 특별한 재능과 교감이 인상 깊게 담겼다.

[퇴근후N] 부동산 옆 횟집의 비밀
퇴근길 허기를 달래기 위해 찾은 서울 강동구의 한 횟집은 부동산과 나란히 붙은 독특한 구조로 눈길을 끌었다. 20년 동안 한자리를 지켜온 주인장은 투박하지만 정겨운 방식으로 손님들을 맞이하며, 합리적인 구성의 메뉴로 발길을 모으고 있었다. 상추 위에 넉넉하게 올려낸 도다리회는 소박한 멋을 살렸고, 전복과 해삼, 멍게, 산낙지로 꾸린 해산물 모둠은 한 상 가득 바다 향을 전했다. 여기에 봄철에만 맛볼 수 있는 간자미무침은 미나리와 어우러져 입맛을 돋웠고, 식사의 마무리로 내어주는 매운탕에는 즉석에서 떼어 넣은 수제비가 더해져 든든함을 더했다.

드럼통 테이블 몇 개로 꾸린 작은 공간이었지만 손님들의 웃음과 이야기로 가득 찬 분위기가 이어졌고, 휘슐랭 역시 자연스럽게 그 흐름에 녹아들었다. 넉넉한 인심과 꾸밈없는 음식이 어우러진 이곳에서 하루의 피로를 내려놓는 시간이 이어졌고, 다시 찾고 싶다는 마음이 절로 드는 저녁 한 끼가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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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퇴근후N 진달래비빔밥, 화전, 갈치조림, 쪽파오징어강회, 두릅튀김, 기름가자미요리, 도다리회, 해산물모둠, 간자미무침, 매운탕, 수제비(오늘엔) MBC

'오늘N' (오늘엔)은 오늘의 맛집을 소개하며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세상의 모든 재미와 소식을 놓치지 않는 이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에게 맛집에 대한 편안함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친구 같은 존재다. 베테랑 제작진이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직접 탐방하여 살아 있는 정보, 숨겨진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발굴하며, 방송 시간은 평일 저녁 6시 5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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