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CHOSUN '석삼플레이 시즌1' 4회에서 이미주가 미래 남자친구를 향한 공개 구혼에 나서고, 전소민의 신들린 연애 진단이 현장을 발칵 뒤집으며 멤버들과 제작진의 공정성 싸움까지 겹쳐 웃음 폭탄을 투척한다.
'석삼플레이 시즌1' 이미주가 남자친구 공개 수배에 나선다.
가은아자개장터에서 점심을 즐기던 중 전소민과 이미주의 극과 극 연애관이 드러난다. "썸남이 3시간 걸려 사 왔는데 식었으면 어때?"라는 질문에 전소민이 "살짝 별로다"라며 T 면모를 보인 반면, 이미주는 "감동이다"라며 F 다운 반응으로 맞섰다. 급기야 이미주는 "내 마음 녹이기는 쉽다"며 미래 남자친구를 향한 공개 구혼에 나서 현장을 달궜다.
그러나 전소민의 날카로운 연애 진단이 분위기를 뒤집는다. 전소민은 "미주에게 미끼를 물게 하기는 쉽지만, 끝까지 낚아 올리기는 쉽지 않다"며 언니다운 통찰력을 발휘했고, 본인도 몰랐던 연애 스타일을 정확히 꿰뚫린 이미주는 소름 돋는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찻사발 만들기 대결'에서는 제작진이 심사를 맡겠다고 하자 멤버들이 "지난 심사들이 공정하지 않았다!"며 집단 심사 거부라는 초강수를 뒀다. 팽팽한 대치 상황에서 이미주가 슬쩍 제작진 편에 서며 언니·오빠들의 매서운 눈총을 받게 된다.
TV CHOSUN '석삼플레이 시즌1' 4회는 오늘(2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