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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 강남x조나단x엔믹스 릴리 출격

정윤지 기자
2026-05-02 1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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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놀라운 토요일’ (제공: tvN)

tvN ‘놀라운 토요일’에 방송인 강남, 조나단, 엔믹스 릴리, 아일릿 원희가 출격한다.

오늘(2일) 저녁 7시 30분 방송하는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 ‘놀토 어학당’ 특집에는 방송인 강남, 조나단, 엔믹스 릴리가 출연, 글로벌한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또한 아일릿 원희가 본업으로 자리를 비운 영케이를 대신해 스페셜 MC로 나선다고 해, 어떤 에너지를 선사할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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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놀라운 토요일’ (제공: tvN)


게스트들은 시작부터 유쾌한 입담으로 스튜디오를 뒤흔든다. 먼저 강남은 최근 같은 소속사 식구가 된 신동엽에 대해 알고자 ‘놀토’ 방문을 결심했다면서, 특히 신동엽의 롤러코스터 같은 인생 뒤에 숨겨진 롱런 비결을 배우고 싶다고 꼬집어 폭소를 안긴다. 

남다른 분장으로 시선을 압도한 조나단은 MC 붐을 존경하게 된 반전 이유를 설명하고, 떠오르는 예능캐 릴리는 이날도 순수한 리액션을 폭발시켜 웃음을 더한다.

이후 애피타이저 게임에서는 강남이 이끄는 어학당 팀과 김동현이 이끄는 어렵당 팀이 ‘노래 이어 부르기’ 대결을 펼친다. 글로벌 게스트들을 단체 멘붕에 빠뜨린 노래들이 출제, 이들을 위한 ‘놀토 어학당’이 개강해 재미를 더한다. 

특히 도레미들은 게스트들에게 스파르타식 한국어 교육을 하다 정작 본인의 가사를 잊어버리는가 하면, 다소 엄격한 분위기 속 “이 정도는 봐 달라”, “저 너무 무시하는 거 아니냐”는 게스트들의 거센(?) 항의마저 이어지며 현장을 달궜다는 후문이다.

메인 받쓰 역시 어학당 특집답게 고난도의 문제가 등장한다. 강남이 예상치 못한 대형 사고를 쳐 더욱 긴장감이 치솟지만, 깜짝 추리력의 김동현부터 예리한 발견을 한 한해까지 모두가 의기투합해 차근차근 받쓰 판을 채워나간다고. 

열의에 가득 찬 게스트들도 점점 업그레이드된 한국어 실력을 예고해, 과연 시장 음식을 쟁취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치솟는다.

디저트 게임 ‘스타의 어린 시절’에는 스타들의 귀여운 사진들이 대거 등장한 가운데, 원희는 신곡 홍보 기회를 얻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이전 게임에서는 한국어 발음 지옥에 빠졌지만 디저트 게임에서는 놀라운 눈썰미를 자랑한 강남,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쪼그라드는 분장으로 모두를 배꼽 잡게 한 조나단, 유쾌한 예능감을 마음껏 보여준 릴리의 활약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tvN 주말 버라이어티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30분에 방송한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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