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김태균이 비혼주의를 바꾸게 만든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는 가족사를 비롯해 뮤지의 솔직한 고민과 김대호와의 의외의 인연도 함께 전해진다.
이날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김태균은 홀어머니 밑에서 4남매 막내로 자라며 결혼 대신 가족을 책임져야겠다고 생각했던 과거를 고백한다. 그는 아내에게 “결혼할 생각이면 만나지 말라”고 했지만, 아내는 “누가 오빠랑 결혼한대? 연애나 하자”라고 답했다고 밝혀 웃음을 안긴다.
특히 김태균은 프러포즈를 준비하던 중 아내가 갑자기 사라졌던 일화도 공개한다. 예상치 못한 상황 속 두 사람이 결국 결혼에 골인하게 된 사연에 관심이 쏠린다.
뮤지는 UV 활동 초기에 느꼈던 자격지심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그는 유세윤과 함께 큰 주목을 받게 되면서 오히려 행복을 제대로 즐기지 못했다고 고백해 공감을 자아냈다.
또 김주하는 유튜브 콘텐츠 ‘유브이 방’을 향해 “너무 예의가 없다”고 직설 발언을 날렸고, 뮤지는 “우리가 원하는 타깃층”이라며 오히려 반가워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태균은 아버지의 국가유공자 인정 과정과 돌아가신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도 전한다. 특히 한 달에 한 번씩 현충원을 찾는다고 밝히며 뭉클한 효심을 드러냈다.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사회·문화·연예 이슈를 깊이 있는 토크로 풀어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김주하 특유의 직설적 진행과 게스트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프로그램의 강점으로 꼽힌다.
한편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