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유와 변우석이 혼전 계약서가 후폭풍을 불러왔다.
앞서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혼인 이후 첫 부부 동반 공식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두 사람의 인연이 시작됐던 왕립학교를 찾았다. 그러나 성희주, 이안대군이 일정을 진행하는 사이 이들이 직접 쓴 혼전 계약서가 언론에 보도되면서 왕실과 내각을 비롯해 국민까지 두 사람의 계약결혼 사실을 확인해 거센 후폭풍을 예감케 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비 윤이랑과 종친들의 추궁을 받고 있는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모습이 담겨 불안감을 증폭시킨다. 신분을 얻고자 계약결혼을 제안한 성희주와 이를 받아들인 이안대군은 물론 이 계획을 알고 있던 보좌진 최현(유수빈 분), 도혜정(이연 분)까지 굳은 표정을 하고 있다.
반면 대비 윤이랑은 이들 네 사람을 향해 매서운 눈빛을 쏘아 보내고 있다. 그동안 윤이랑은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오른 아들을 지키고자 이안대군을 견제해 왔던터.
이번 사태를 계기로, 국민의 신임을 저버리고 왕실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며 이안대군을 밀어내기 위한 총공세를 퍼부을 예정이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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