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효섭이 농장 도슨트로 변신해 팬들에게 특별한 힐링을 선사했다.
영상 속 안효섭은 “안녕하십니까, 저는 매튜 리라고 합니다”라는 다정한 인사와 함께 등장했다. 이날 그는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농장 가이드에 나섰다. 자신이 직접 키우는 흰꽃 누리버섯을 하나하나 살피며 재배 과정을 설명하는 등 캐릭터에 완벽하게 동화된 모습으로 본업 천재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농장 안의 비밀 공간을 최초로 공개하던 중, 안효섭은 먼저 진입한 스태프를 향해 “거기 들어가시면 안 돼요!”라며 귀여운 주의를 주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그루터기에 오밀조밀 피어난 버섯의 먼지를 붓으로 조심스레 털어내고, 뿌리가 상하지 않게 정성껏 수확하는 시범을 보이는 등 소품 하나에도 진심을 다하는 태도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사기에 충분했다.
안효섭의 눈부신 비주얼도 눈길을 끌었다.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도 숨겨지지 않는 훈훈한 아우라와 카메라를 향해 건네는 다정한 시선은 팬들과 더욱 밀접하게 소통하고자 하는 그의 진심 어린 노력을 고스란히 전달했다.
영상을 본 팬들은 “목소리만 들어도 고막 힐링이다”, “버섯을 다루는 손길에서 다정함이 묻어난다”, “미모에 홀려 설명 내용을 다 놓칠 뻔했다”, “작품 속 매튜 리와는 또 다른 매력이라니, 역시 안효섭” 등 열렬한 찬사를 보내고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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